일찍 출근하니 좋구나?! FreeTalk

업체에서 1주일 쯤 작업할 분량을 이번주내로 처리해달라고 연락이 왔다. 그리고 실제로 자료를 준게 이틀전.

결국 야근 모드다.
도저히 밤샘은 못하겠어서 대신 일찍 출근했다.

일하는 동안 제대로 식사도 안하고 작업했으니 식사+휴식시간 대신 수면을 취한 셈이라 사실상 밤샘한 것과 다를바 없다.

그래서 제목은 왜 그러냐면 평소 통근길이 버스를 한번 갈아타고 1시간 반에 2버스 모두 배차시간이 있는 편이라 제수가 없으면 2시간도 넘기도 하는데 아침 5:30에 버스를 타니까 30분만에 사무실에 도착한다. 심지어 갈아타는 버스는 그 시간에 안 다녀서 가장 가까운 정류장에서 걸어오는데도 말이다.

평소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수면시간 조정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는데 통근시간 상 큰 의미가 없어 주저했는데 답은 더 일찍 움직이는 거였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