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04. 예전 게임들을 구매해봤다. FreeTalk



몇일 전 괜한 스트레스에 무작정 구세대기 게임들을 몇개 질렀다.

그리고 왔...어, 그런데 택배가 왜 1박스 밖에 안왔지?



진삼국무쌍 시리즈의 레퍼런스 '진삼국무쌍 2' 의 맹장전
구매하고 보니 역시 오리지널도 같이 샀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일단 2번째 박스가 무사히 오면 생각해보자.

'프로젝트 고담 레이싱 4'
평소 레이싱 게임을 즐겨하지도 않지만 갑자기 바이크 레이싱을 해보고 싶어져서...
하지만 실패할 확율을 생각해 이 타이틀로 결정.

'NBA LIVE 2010'
다들 스타할 때 혼자 라이브 시리즈를 즐겼고 
동아리에서 IP 네트워크로 피파 대전을 즐길 때도 자기 전 한 게임은 라이브 였었다.

대체 언제가 마지막였을까?
어느 순간 2K 시리즈로 갈아 탔는데 2K17을 기다리는 지금 문득 라이브 시리즈가 떠올라 구매했다.

PC 시절에 즐길 만큼 즐겼고 2K로 넘어가서 못해본 시리즈 중 평이 괜챃은 2010으로 구매. 


'스맥다운 셧 유어 마우스'
라이브에서 2K로 넘어간 건 게임이 더 재밌었기 때문이지만 레슬링 게임은 Only One이라...
이 시리즌 PS1 시절부터 팬이었다. (개인적으로 PS1 시절 시리즈가 가장 재밌었다.)
하지만 어쩌다보니 제대로 못해본 시기가 이때쯤인데다 
제작사도 아직은 2K가 아니고 
XBOX용은 대부분 소장 중이라 구매 결정.

최근 은퇴를 결정한 부커티와 커트 앵글(이쪽은 아직도 인디에선 경기를 갖고 있지만) 그리고 지금의 해피코가 아닌 전성기의 제리코를 보니 참 격세지감이 드는구나.



'스맥다운 히어 컴 더 페인'
최근 약쟁이로 등극한 스플렉스 시티 시장님이 표지주인공인 시리즈.
PS2에서 나온 시리즈 중에선 제일이라는데 기대가 된다.

중고 게임이라 케이스가 아쉬운 상품도 있고 젤 중요한 건 정상구동 여부인데...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칼퇴근을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