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2018.10.18. ~ 10. 20. 제주 섭지코지 Log


제주도 섭지코지로 출장 다녀왔다.
벌써 지난 달.

협력업체 행사 지원이라 아침에 잠깐 나갔다 온 걸 제외하면 계속 건물 안에 있었다.

돌아오는 날, 날씨를 보니 걷는 것만으로도 좋았을 정도였는데 
그건 나랑 상관없는 얘기.









[Book] 독서실력 - 오카자키 다케시 Review


독서법도 독서론도 서평도 다 그 나물에 그 밥 같다. 왜냐하면 책으로 이익을 보려하니까 하지만 책을 책으로, 책을 친구로 삼아온 저자의 이야기는 그런 어느 책보다도 눈에 들어온다.

책은 책이기에 그 어떤 것도 책이다. 영수증 쪼가리 조차도 독서가에 손에선 책이 된다. 하지만 책을 수단으로 보는 사람들에겐 책은 과연 책일 이유가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요즘 개 이야기

## 개와 최시원과 한일관  ##

한 연예인의 개가 이웃을 물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사과도 하고 바로 괜찮은 사과문을 올리는 등 방영중인 드라마를 하고 입장에선 나쁘지 않은 대응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개 검사 자료까지 공개하며 일을 키우고 있다. 

대체 왜?

드라마만 아니라면 자숙하는 모습만 추가로 보여도 (이전의 사례를 볼때) 복귀하는데 그리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 같은데 굳이 스스로 논란을 키우는 이유가 뭘까 궁금해졌다.
그렇게 개의 명예를 지켜줘야 하는가 싶었는데 그 개로 사업아이템을 진행하고 있었다니 ... 

턱밑까지 몇번이고 무수한 말들이 차오른다.

'정말 개 같구만'




버스 안에서 FreeTalk

출근하는 버스 안에서 자리에 앉아있는데 갑자기 이상한 냄새 난다.
둘러보니 등산객 한명이 내 옆에 서있다.

'설마?'

다음 정거장에서 자리가 생겨 그가 비켜나자마자 귀신같이 냄새가 사라졌다.
몇년전까지 산에 자주 가던 나는 그것을 알고 있다.
아마 그의 가방엔 홍어와 막걸리가 들어있겠지?

아침부터 이상한 냄새를 맡은 덕에 매일 야근으로 지친 나는 더욱 기분이 상했다.




[독서] 사진으로 일는 하늘과 바람과 별 Review

사진으로 일는 하늘과 바람과 별


16. 사진으로 읽는 하늘과 바람과 별 / 윤동주 100년 포럼 / starlogo / 작가론 / 171014 / ★★★

- #작가론 #기념사업 #윤동주
- 알라딘중고서점에서 일독
- 기념사업이 할 수 있는 최선의 결과물 중 하나라 평하고 싶다.
- 윤동주에 대한 기본서로서 이만한 것이 있으랴.
- '책으로 만나는 윤동주 100년 생애 전시회'라는 부재가 이 책에 대한 완벽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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