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워레인져스: 더 비기닝 Review

뭘하고 싶은지는 알겠는데 ...

문제아들이 모여 시련을 극복하고 큰 고비를 넘긴다는 전개를 참 좋아하는 것 같다.
문제는 그걸 가지고 공들인 영화보다 좀 더 작게 혹은 더 가볍게 풀어간 쪽이 더 잘풀렸다는게 객관적 사실.

7부작을 염두해뒀다던 본작은 아쉽게도 망작의 길로...

이런 류의 영화는 결국 관객에서 이 배우들을 이 캐릭터로 다시 볼 수 없다는 실망스런 결과만 남기곤 한다. 
그리고 이 영화도 마찬가지 ...

개인적으로 핑크를 건진게 유일한 수확

(핑크 레인저 - 나오미 스콧)



PS4를 샀다. FreeTalk

정말 생각없었는데 자주 가는 커뮤니티에 이런 글이 올라 왔었다.


링크 하나 없는 글이라 (내가 본 시점에 댓글조차 없었다.) 궁금증에 무심코 찾아보게 되었고 그만 바로 찾아버렸다.




그래서 결국 예정에도 없는 게임기를 질렀다.


이번달 내내 윈도우태블릿 살까말가 매일 같이 고민하고 있었는데 생각도 못한 물건을 사버렸네. 




그리고 택배를 받았지.
매일 야근이라 새벽에 집에 들어가 설치하고 게임을 돌리는데 ...

호라이즌 제로 던 처럼 3D게임에 적응 못해서 요즘 게임들을 멀리하게되고 자연스레 최신 게임기도 관심이 줄었었는데 (물론 이번에 산게 가장 최신 버전은 아니지만) 이렇게 생각도 못하게 구매하게 될 줄이야.

30분 정도 게임을 하고 그 사실을 뒤늦게 다시 상기하고 말았다.




후, 할 수 없지. 블루레이나 봐야지.

아버지가 아프시다 FreeTalk

주말 직접 귀에 염증이 생겨 병원에 다녀오셨던 아버지.
주말 내내 고생하시더니 결국 월요일 응급실에 가셨다.

수 많은 검사에 해당 병원은 신축 공사 중이라 응급실 환경은 좋지 않고 새벽에 결국 몇가지 검사를 남겨두고 돌아오셨다.

오늘도 병원.
내일도 병원.

한동안은 일찍 퇴근해야겠다.



[기사] ‘삵’의 습격? 남양주 밤이 두렵다

‘삵’의 습격? 남양주 밤이 두렵다



삶이 뭔가 싶어 찾아보니 타노시 한 친구의 친구인 듯 싶더라. 

문득 '삵의 발톱'이라는 어중간하게 끝나버린 네이버 웹툰이 떠올랐다.





ps. 그런데 이 게시물은 분류가 어딜까?
기사니 뉴비인가 친구 얘기니까 애니인가 동물 얘기니 반려동물인가?



[WWE] SmackDown Live 2월 14일자 Review

애프터매니아 raw가 방송되는 날 나는 왜 스맥다운 2월 분 내용을 얘기하는지 그건 WM을 본 사람이면 다 알겠지?

이 날 방송분의 핵심은 

1. WWE 챔피언십 - 브래이 와이엇 d. 존 시나 vs AJ 스타일스 트리플 쓰렛
2. 랜디 오튼의 도전권 포기 발언
3. 인컨챔 대립
4. 태그챔 대립
5. 벨라-나탈리아 대립
6. 여전히 화나있는 지글러
7. 캐알 커플 카멜라-앤스워스
8. 브래이에게 화가 난 루크 하퍼
9. 디바챔 대립 : 요정과 나오미
10. 언니 나 맘에 안들죠? 대립 : 미키 제임스와 베키 린치

정도일까?

이후 WM까지 대립을 보면 정말 알차게 뽑아냈다 싶다. 
하지만 확실히 태그 디비전이나 미드카터 쪽 스토리라인이 빈약한 건 사실.
하지만 광고나 이런저런 부분을 제하면 1시간 조금 넘는 시간 내에 모든 부분을 다 다루는 건 현실적으로 무리이니 누군가는 손해를 봐야지.

그래도 태그 디비전 쪽은 완전 자버 집합소같은 분위기가 되어서 아쉽기 그지 없다.
전 NXT 태그챔을 3팀이나 거기다 우소스까지 보유한 로스터인 걸 감아하면 아쉽기 그지 없다.

정 스토리라인 줄 시간이 없으면 토너먼트 같으거라도 했으면 싶다.
그리고 205 합쳐서 3시간으로 늘리던가 ...

여성 디비전은 요정이 힘내주고 시간도 꽤 배정 받긴 하는데 베키 린치가 확실히 탑선역으로 이끌어가는 모습을 못 보여주면서(그래서 챔피언이 바뀐거지만) 뭔가 어중간해진 느낌이다.

한동안 나오미-요정 대결로 가겠지만 결국 베키 린치가 올라오던가 누군가 더 힘을 내주지 않으면 비중에 비해 살짝 아쉬운 디비전이 될 수 밖에...

딴 얘기로 빠졌는데 
WWE 챔피언 관련 스토리 만으로도 볼만한 방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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