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삼국지 작은 개돼지가 되었다.[삼국지 유종전]

삼국지 작은 개돼지가 되었다.[삼국지 유종전]


삼색이친구 저 / 제이플러스 출판
총 10권 완결
판타지 e북 > 대체 역사물
~ 20220729
★★


삼국지 제갈량의 처남이 되다 수준.
동시에 3개 삼국지 물을 읽고 있는데 그래서 비교가 된달까?
주연급의 캐릭터 성이 떨어진다.
뼈대는 있는데 살이 없다고 해야 하나?

오히려 상대역이라고 할 수 있는 마초, 누규, 유비 등이 더 눈에 띈다.

제갈량 처남도 그랬지만 어딘가 조경래 식 삼국지물의 영향이 보이는데 거기가 살을 빼곤 이렇구나란 걸 느꼈다.




[eBook] 삼국지 : 제갈량의 처남이 되었다

삼국지 : 제갈량의 처남이 되었다




삼국지를 다루는 작품은 크게 2가지 방식이 있다.
삼국지의 유명인이 되거나 주변인을 주인공으로 삼거나 본작은 후자로 제갈량의 처남을 주인공으로 삼았다.

제갈량에 대하여 내정이나 정치에 비해 군사 쪽은 평범했다는 일부의 시각이 있는데 주인공은 마치 군사버전 제갈량을 보는 느낌이다.

다른 사람들의 후기를 보고 공감한 것이 조경래 식 삼국지에서 부담스런 서술 부분을 대폭 줄인 느낌인데 이게 초반에는 좋은데 후반에서는 아쉽다. 마치 삼국지연의 막판 주역들이 모두 죽고 위말 진초를 다루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라 만약 이런 류의 책 중이 이 작품을 처음에 봤다면 내가 이 쪽 부류의 책을 즐겨 읽게되지 않았을 수 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도 동시에 3개의 작품을 더 보고 있지만 초반의 흥미나 재미를 마지막까지 유지해주는 작품을 만나는게 쉽지가 않다.
내가 기준이 높은 사람도 아닌데 기본적으로 역사를 틀어서 패자를 승자로 만들다보니 마지막에 남은 적들이 너무 한심한 상태가 된다고 할까? 

다른 이야기지만 이런 부류...삼국지 판타지? 책들을 보면 각 작품마다 새롭게 관심이 생기는 인물들이 생기는데 본 작은 딱히... 이점도 아쉬운 부분이다.

원래는 완결도 되었으나 다시 처음부터 정독하려고 했는데 부정적인 후기를 쓰다보니 흥미가 식었다.
나중에 다시 봐야겠다.




[Book] 와인 1학년


- 국내도서 > 가정/요리/뷰티 > 술/음료/차 > 술
- ~ 20220705
- ★★☆


몇 가지의 와인 입문서를 봤지만 이 책이 제일 직관적이었다.





[eBook] 아! 내가 마속이다

2. 아! 내가 마속이다다
- 간절히 저 / KW북스 출판
- 총 9권완결
- 판타지 e북  대체 역사물
- ~ 20220620
- ★★☆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
전개도 빠르고 적당한 부분에서 마무리한 것 같다.



[Book] 삼국지 서한전 Review

삼국지 서한전
- 피오렌 / LINE
- 판타지웹소설 > 퓨전판타지
- ~ 20220524
- ★★☆


새로운 인물을 주인공으로 삼았음에도 정사의 흐름을 거스리지 않으면서 전개를 뽑아내는 점이 맘에 든다.


주인공 측 외 최종 악역을 제외하면 타 세력을 다루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적다.
덕분에 전개도 빠르고 보기 편한데 분량을 좀 더 늘릴 수 있지 않나 싶은 아쉬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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